포럼 부츠, 팻파이브 고글 구경

지난 시즌 '키커'가 꽤 좋은 느낌이어서 '스터너'나 'JP'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한번씩 신어봤다. 사실, 0708이라서 심하게 세일중인 탓에 솔깃.

사이즈가 재밌다.
'스터너'는 270이 꽉 끼고, 'JP'는 260이 꽉 낀다. '키커'는 260이 딱 적당하더니...
암튼, 젤 기대가 컸던 '스터너'는 엄청시리 무겁고 단단한 느낌이라 돌덩이를 발에 두른 듯한... 아무리 라이딩에 강하다 하더라도 걷거나 쉬는 시간이 훨 많은 관광보더에겐 전혀 해당사항 없는 부츠.

'스터너' 다음에 신어서인지 'JP'는 훨씬 가볍고 편한 느낌이긴 하지만... 역시 그다지 흡족할만큼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신어본 포럼 부츠 가운데서는 역시 '키커'가 최고인 듯.
그치만 발만 담궈본 것 뿐이니 성능 따위 전혀 모름^^


그리고 팻파이브 이월제품들 구경.

'칩올드' 모델은 과연 프레임이 크고 편하긴 하지만, 역시나 둥그란 디자인은 내 취향이 아니라 패스,

'블로큰' 모델은 적당히 크고 적당히 각잡혀서 나름 훌륭, 특히 렌즈가 아주 훌륭하더라는... 칩올드는 추가렌즈까지 포함이니 가격은 훨씬 저렴하긴 하지만, 실제 사용하면서 렌즈 바꿔껴가며 쓰는 일은 없으니... 하나는 어차피 퇴출되는 렌즈가 될테고.
아무튼, 팻파이브 고글 가운데서는 '블로큰' 모델이 개안타.
by 커또 | 2009/07/19 12:44 | - 고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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